이 작가가 구독하는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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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힐
그저 읽히면 좋겠습니다. 불현듯 그리워진다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혼자인 시간에 너무 익숙해지지 않게 서늘한 자리, 수수하게 덥힐 수 있는 훈향이기를 바라고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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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제주에 사는 42세 초등 여교사. 책 읽기와 글 쓰기, 독서모임, 이상한 프로젝트 벌이기를 좋아하고 아주 작은 것을 기억하고 기록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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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
맑고 깊은 물처럼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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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저서 <나는 지금 휴혼 중입니다>, <내 직업 내가 만든다>, <삶의 흐름이 춤추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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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
인간은 불완전하며, 삶은 유한하기에 특별하다.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한 우리. 한 번뿐인 삶은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상기하면 큰 힘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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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힐링에 진심. 일러스터, 캘리그라퍼, 이모티콘 작가, 그라폴리오, 전시, 마플샵셀러, 캘리에세이북 공저, 강의 등등 다양하게 활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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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일상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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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뽕
꿈많은 몽상가, 세상 모든 엄마들이 누군가의 전부임을 말해주고픈 오지랖 불량엄마, 엄마의 편파적 엄마편이 되어주고픈 세상 어느곳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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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아
20대지만 싱글맘입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엄마이거나 아내이지 않습니다. 이혼 후에야 나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그 모습 그대로 괜찮다고 저에게, 모두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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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주
저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우리네 삶은, 글로 쓰지않으면 참을수없도록 아름답고, 서글프고, 찬란한 것이어서 용기를 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