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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독자
아직은 글을 읽는 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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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홉
글 쓰는 것이 좋아서 글을 씁니다. 머릿속 생각을 글로 표현할 때 희열을 느낍니다. 나의 글을 읽은 독자들의 반응과 댓글에 뿌듯해 합니다. 저의 글을 읽는 모든 이가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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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웅
나는 이야기꾼, 소설쓰는 노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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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Kwan Lee
미국 LA에서 살고 음악 만드는, 세 아이의 아빠, 이영관입니다. 음악과 예술에 관한 이야기들, 아이를 키우며 깨닫게 되는 것들을 틈날 때 마다 나누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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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30대에 암에 걸렸습니다. 내려놓은 것이 많았던 만큼 채우는 것이 많은 40대를 살고자 합니다. 어쩌다 파이어족이 되었기에 벌면서 여행하기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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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so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딸내미. 지금은 잠시 쉬어가며 주변을 둘러보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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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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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일칠
군대에서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가 다시 자유인이 되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한 자유인이 될 수 있을지 매 순간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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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누피
탈서울을 꿈꾸며 매주 주말마다 정착지를 탐방하던 6개월, 우연한 기회에 이직하여 정착한 수원살이의 기록을 담고자 합니다. 솔직하고, 담백하게 있는 그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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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발자국처럼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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