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3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3
명
이경
나를 끌고 다녔던 것은 신발이 아니라, '글'이었는지도 모르겠다. / <난생처음 내 책> 中에서.
구독
김윤담
엄마를 미워하지 못한 채 자란 아이가 30대가 되어서야 엄마를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그 마음이 부끄러워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말들을 여기에 적습니다.
구독
말랑소울
35년 만에 퇴직 후 온전한 나를 찾아가기 위한 여정이 필요했다. 스스로를 찾는데 친구가 되어 준 속초 일년살이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브런치 스토리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구독
바그다드Cafe
내맘대로 <직장인 고민 상담소>를 운영 중. 직장인의 현실 고민을 들어주고, 주로 공감하는 역할을 함. 그러다 아주 가끔씩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함.
구독
이교수의 인터랙션
한국에서 컨설팅 회사를 다니다 번아웃을 경험하고 퇴사, 2011년 유학길에 올라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미국 뉴욕주에 있는 대학에서 20대 초중반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구독
엄재균
인생을 살다 보면 삶의 방향을 바꾸는 변곡점의 순간이 한두 차례 온다. 두통 속에서 걷기를 시작하면서 글쓰기로 이어졌다. 딸에게 나의 생각을 전하고 독자들과 공감하고 싶다.
구독
김상균
인지과학자 김상균 교수입니다. 경희대 경영대학원에서 메타버스, 게이미피케이션, 기업가정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구독
걷는파랑새
홀로, 때로는 누군가와 함께 길을 걷는 존재였으면.
구독
박태웅
IT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IT와 사회에 관해 주로 씁니다. 한빛미디어 이사회 의장. 전 kth 부사장.
구독
마테호른
한때는 역사 책과 추리 소설을 즐겨 읽었지만, 지금은 철학과 고전을 공부하면서 ‘하루 한 줄의 깨달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언젠가는 '마테호른'에 오르는 꿈을 갖고 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