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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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순 김범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주성 꿈을 위해 나를 버리고 시를 쓰기 위해 글을 쓰고 글을 쓰기 위해 시를 쓰고 나를 버렸다 인생은 결과론이래도 성선설보다 성악설이래도 고등학교 1학년 이기에 아직 푸른밤이었다.
보림월 매달려야 할 것은 문학이 아니라 삶이기에.
바람꽃 육아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만난 꽃이 취미가 되고, 나를 표현해주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꽃을 만나고, 그림책을 만나고, 어쩌다 강사 일을 하며 그 과정에서 조용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평화를 빕니다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 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 그리운 것들은 모두,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한반도문협회장
전업맘 첫시작 전업맘 17년차입니다. 내성적이면서도 외향적입니다. 사람들과 어울림을 좋아합니다. 반복되는 일상속에서도 내 가치를 찾고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이준혁의 스토리 공장 픽션같은 인생에 논픽션같은 소설을 쓰고픈 LA 에 거주하는 작가의 브런치입니다. 2018년 단편 소설집 (행콕팍 보호소 살인사건)출간
인영 글쓰고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74문학소녀
정현철 안녕하세요 정현철 입니다, 40대 아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