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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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t Kim
곧 마흔, 미국 테네시에서 홀로 경영학 박사과정 유학 중. 성공과 실패의 프레임에 거리를 두며 하고 싶은 연구를 하고 삽니다. 캠핑, 하이킹, 볼더링, 로드트립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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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미국에서 박사과정 동안 겪었던 어려움과 그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던 말들을 쓰는 사람입니다. 그 시기를 보내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는 따듯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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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
공학 연구자, 여성, 방황하는 해외 박사 학위 소지자 (new!), 그림, 만들기, 베이킹, 악기 연주 등 얕고도 다양한 재주. 근성의 자전거 통학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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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김씨
마흔을 눈 앞에 두고도 평온을 찾지 못한 김씨입니다. 하지만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 생각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자 합니다. 그 길의 끝이 평온이길 바라면서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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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반
흠이 있기에 빛나는 사람. 현재 수학과 석사과정에 재학중입니다. 학부 시절 토목공학과 수학을 복수전공했고, 5개국어를 사용하며 독서모임에 참여하는 별종. 독서와 사색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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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닥터오
이미 졸업한지 12년이 넘었습니다. 미국 치대 입학, 비자, 취업, 비지니스 관련 질문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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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
가나 관개수로 개선 사업 프로젝트 실무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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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well
런던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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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지
유엔 세계식량계획 아프가니스탄 사무소에서 정보분석담당관으로 근무 중인 계약직 국제 공무원입니다. 누군가의 식탁을 채우는 일을 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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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타자기
어쩌다 미국에 살기를 시작 한 30대 평범한 여성이 겪는 고민과 행복, 방황 등을 솔직하게 담은 에세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