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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성
브랜딩 디렉터. <마음을 움직이는 일>,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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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
예술을 업으로 원했으나 지금은 쇠붙이들과 어울리는 삶 속에 몸을 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금 더 따뜻한 삶이 될 수 있는 작은 글 조각을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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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
부모님의 보호자가 되어, 가족과 나를 이해하는 과정의 글을 씁니다. 바람이 만들어낸 파고 위에서 누군가의 손을 붙들고 있는 나와 닮은 너에게, 나의 글 한조각이 맞닿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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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고래
뷰티기업에서 이커머스를 운영하는 문과 직장인. 일과 삶에 대한 생각들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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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땡땡
일상에 스며있는 결핍과 공허함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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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담
윤담의 브런치. 직장인. 글쓰기로 찾는 나다운 삶 안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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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바라
럭바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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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
카프카나 호손처럼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글쓰기를 계속해 왔습니다. 그 덕으로 열 권의 책을 출간할 수 있었습니다. 글을 통해 독자들께는 물론 평행 우주 너머까지 도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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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 행복한 멈춤 Stay, 마흔 살의 여덟 살, 지금이니까 인도, 지금이라서 훈자를 썼습니다. 지구 끝까지 내 글이 닿기를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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