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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오늘도 횡설수설 말하고 구구절절 씁니다. 별난 친구를 둔 덕에 성실한 방황이 다큐멘터리 <퀴어 마이 프렌즈>로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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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튤
한국사회의 이주민, 여성, 예술프리랜서(=무자본 자영업자, 그러나 대체로 백수), 본국의 블랙리스트라는 경계가 교차하는 장소에서 오늘도 살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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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엠디
90년대생 K장녀. 대기업 9년차MD 회사원->퇴사원. 9년간 몸 담은 회사를 떠나 2년의 미국 백수생활을 앞두고 있습니다. 퇴사부터 해외생활까지 인생의 조각들을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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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귤
🏷스물 셋, 굳이 꺼내놓는 곳. 지금이 아니어도 할 수 있지만, 지금 하고 싶은 이야기들🍊 그리고 지금은 스물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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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낮에는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고 밤에는 노래하는 문화예술인. 공저로 문화예술 연구 및 집필을 하며 다양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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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
설렘을 찾아 나서는 경험수집가. 그리고 '나'답게 글을 쓰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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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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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cekim
아침 햇살처럼 따뜻한 짧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세상엔 아름답지 않은 것들이 많지만, 예술의 영역까지 그런 것에 집중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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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H
서울에서 도쿄로 넘어와 외노자 생활 중. 살기 좋은 도쿄에 앞으로도 계속 살 수 있도록, 일본 기업들의 Business Transformation을 지원하려 애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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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 a dan
중학교 음악교사. 입시에 치여 음악과 점점 멀어지는 아이들에게, 그 어떤 말로도 위로할 수 없는 아픔을 가진 이들에게 음악의 힘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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