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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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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일기
담담하게 쓰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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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
자립준비청년입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 덕에 씩씩하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신질환 및 고립·은둔청년 지원단체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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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은
소설을 씁니다. - <뿌리의 발견1>기존 브런치북을 의도치 않게 삭제해버렸습니다. 독자님들의 흔적과 글은 목록에 남겨두었다가 <뿌리의 발견2> 완결시 함께 발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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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배
저는 대한민국에서 아들, 남편, 아빠 세가지 이름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의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을 매일 글로 기록하고 있고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가족 독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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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마음아
안녕 마음아의 브런치스토리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삶으로 부터 도망치고 싶지 않아 글쓰고 책을 읽습니다. 무너진 시계 추를 바로 잡아당겨 마흔 너머의 삶을 기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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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정 Cathy K
발리에서 호텔 짓는 IT 창업가 & 작가 | 지속가능한 노마드 라이프에 대해 고민하고 씁니다. 대학을 자퇴하고 서울을 떠나, 자연 속에서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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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언니
브런치 시작은 신혼 에세이였다. 그런데 돌싱으로 돌아온 - 본업은 경찰인데 글쓰는 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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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퍼
이혼하자고 했더니, 죽어버린 남편을 용서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암환자가 되었어요. 읽기와 쓰기로 치유하고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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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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