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3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3
명
강다희
내가 왜 사는 가. 그것이 궁금한 내 삶은 닮은 글입니다. 인스타 : 1995_hee
구독
호호동호
가난해서 즐거운 농촌 생활을 씁니다. 녹색당원입니다.
구독
민지숙
서른 일곱 은퇴를 꿈꾸며 매주 양양에서 파도를 타는 33살 직장인입니다. 과감한 부동산 투자와 최대한 절약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경자클럽>을 운영 중입니다.
구독
이락 이강휘
재즈 좋아하는 인문쟁이. 저서: <시 탐정 사무소1, 2>, <에고,Ego!시쓰기프로젝트>, <어쩌다 보니 재즈를 듣게 되었습니다>, <무기가 되는 토론의 기술>
구독
감성엄마
두 아이와 반려견을 키우는 워킹맘(이었지만 지금은 퇴사한 사람*)입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구독
오지윤
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구독
Nancy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교사 워킹맘. 학교에서, 가정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일화 속 나의 마음을 기록하고 그안에 숨은 상처를 되짚어보고 위로하고자 글을 씁니다.
구독
국어교사 김지씨
고양이 두 마리의 집사, 가끔은 세 번째 고양이처럼 집안에 처박혀 있기를 좋아하는 17년차 소심쟁이 교사. 대학원을 쓸데없이 두 개나 다니고, 수업과 관련된 몇 권의 책을 씀.
구독
공무원
글 쉬고 있습니다
구독
Carpe diem
글쟁이가 되려다 말쟁이가 되어버린 순간순간이 소중한 현실주의자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