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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시아
출판노동자. ‘인생은 재능이 아닌 노력’이라는 좌우명을 스스로 증명하기 위해 분투했다. 지은 책으로는 <편집자의 마음>, <들어봐, 우릴 위해 만든 노래야>(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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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함
경주 출신 부산에서 생활 중. 오랫동안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다시 글을 씁니다. 이제는 나를 위한 재미없는 글만 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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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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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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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13년 차 아나운서. 이제 오랫동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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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읽고 쓰며 연대하고 실천하고자 매일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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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세 권의 산문집 <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 <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 <나의 두 사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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