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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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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나
몸만 커버린 어른이 된 것이다. 정신적 성장을 막는 모든 것들을 쏟아내야 했다. 진정한 어른이 되기위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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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김민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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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국 블리야
봉골레 파스타는 1년에 한번이면 충분했던 한식 마니아. 캐나다에서 다시 시작한 인생 2막. BC 주정부 공무원 단풍국 블리야가 글로 전하는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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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yimpact
의식주에 지속가능한 의미를 더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의식주의 대표 윤태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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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업
시댁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글로 꺼냅니다. 글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업시켜주고 싶어요! 목표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우리 인생. 그 속에서 웃음과 깨달음을 얻을만한 기록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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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롬
부부 공무원 퇴사 후, 우리와 닮은 인생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아일랜드 더블린, 호주 멜버른, 말레이시아 페낭을 거쳐 지금은 유럽에 살아요. 브런치에는 '결혼'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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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
한국에서 영화를 공부했고 여기저기서 일하다 독일에 와서 문학과 음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화도 문학도 음악도 잘 모르는 게 특기입니다. 맛있는 걸 먹는 게 취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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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공황장애가 있는 교사, 가족에겐 불안을 주고 싶지 않은 아내이자 엄마, 아직도 한참 어린 딸입니다. 처음이라 서툰 매일을 기록하고 잘 살고자 글을 쓰며 틈을 내어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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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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