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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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씨
소주와 노포를 좋아하고, 불의를 못참으며, 어딘가 반골기질이 있지만 누구보다 MZ스러운 3년차 직장인 20대 여성의 서울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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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비스트
한국과 캐나다 - 두 개의 고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서 때론 방황합니다. 그리고, 사회적 역사적 맥락 안에서 그 경험을 기록하고 공감대를 만드는 데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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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룰
하룰의 브런치
일상에서 소통, 공감, 존중, 이해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주변에서 작은 성취감을 느끼는 것을 좋하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운 곳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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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한국, 독일, 미국에서 3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한 공학도이다. 자발적 은퇴 이후 심리학 학사 과정을 마쳤고 임상심리사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여전히 살며 사랑하며 배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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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은
작가, 콜로라도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매일 죽음을 목격하며 살아야 했던, 콜로라도 중환자실의 이야기 <그래도,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다>를 썼다. 신간<오롯한 나의 바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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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더곰쌤
리코더 러버. 그동안 리코더가 이렇게 좋은 소리가 나는지 몰랐습니다. 역사와 전통을 가진 멋진 악기 리코더를 하나 둘 배워 나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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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비
네이버 웹툰에 도전 중인 만화가. SF만화를 그리기 위해 글과 그림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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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은뚱이
사랑하는 뚱이와 함께한 시간들을 그리워하며,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마음을 다잡기 위해, 또 혼자 보기 아까운 뚱이를 자랑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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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섬마을에서 보라 호떡을 굽는 푸드 트럭을 운영, 독서와 글(책)쓰기를 인생 끝까지 가져가겠다는 욕심을 부려봅니다. 소소한 일상ᆞ책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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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라보는 관점
삶을 바라보는 관점의 브런치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각자만의 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시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해석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풀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