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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
안녕하세요. 플로리스트 정효진입니다. 삶을 나답게 살아가는 것과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에 대해 글로서 때로는 자연을 매개체로 치유의 메신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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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
소설을 쓰고 취미로 피아노를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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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몸을 치료하는 간호사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간호사 작가로 성장하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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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도망치듯 일본에 온지 N년차,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휴직중인 나는 진정한 나에 대해 알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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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레네
서른한 살, 조금 이른 나이에 사별을 경험했습니다. 누구나 언젠가는 경험할 사별이라는 사건을 담담히 기록하며 이겨내고 싶습니다. 글로 많은 이들을 보듬고 그들과 연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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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Lee
제 필명은 Chris Lee입니다. 평범한 직장인이 여러 분야에 도전하고 경험한 것들을 나누고 싶어 글을 써보고자 하니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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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크림쌤
중학교 입학 후 ADHD진단을 받은 아이로 인해 뒤늦게 고지능 성인ADHD진단을 받은 중학교 과학교사입니다. ADHD를 가진 사춘기 중학생 아들을 키우는 ADHD 교사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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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
첫째 딸을 2023년2월25일 재태주수 25주3일생 670g의 이른둥이로 출산하여 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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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꼴
공포영화를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잠시 살다왔습니다 가끔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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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토토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지금껏 알고 싶지 않았던 내 자신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내 안의 소리에 귀를 귀울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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