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8명
-
눈시울
재미있는 추리소설, 추리소설이 아니라도 좋은 책들, 책이 아니라도 즐거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
GTS
대학생 시절 읽은 만화 주인공을 동경하여, 스스로 별명을 'G.T.S'라 정하고, 지 멋대로 살아온 인간. 12년 교사생활 후, 1년간 떠돌이 생활, 현재는 재종반 강사인 방랑자
-
한우물
평생을 지체 장애인으로, 반평생을 영상의학자로, 인생 후반전을 작가와 의사로 살아오면서 음미한 인생이란 요리의 맛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Thomas Lee
인생길에는 도처에 수많은 인연과 깨달음이 있습니다. 인연들과 만나고 세상의 이치를 깨달을 때 얻는 기쁨,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일테죠?
-
롱다리박
탁구를 사랑합니다. 탁구에서 얻은 삶의 깨달음으로 누구나 즐겁게 사는데 도움을 주고싶습니다. 부자라는 새로운 목표에 도전중입니다.
-
이오월
저는 조현정동장애(조울증+조현병) 10년차 환자 이오월입니다.//주요 증상 : 조증이 동반된 애정망상//
-
김인경
내면의 상처를 표현하면서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
10년간 4번의 유방암 수술을 하고 현재까지 투병중입니다.
대학생딸과 고1아들과 행복을 나누는 미안함맘이 가득한 엄마랍니다.
-
창창한 날들
쉼이 필요해 씀을 멈추었어요.
방문한 분들께 죄송합니다.
-
박경국
아들 둘의 아빠, 아내의 남편. 내시경실 간호사. 세상을 놀이터로 보는 이. 노래를 들을 땐 한곡만 반복해서 듣는 남자. 부산 사람.
-
바람마냥
바람같이 살고싶어, 작은 산골 '風留亭'에 숨어 그림과 음악을 동무삼다 글과 연애 중인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