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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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대가 없이, 컨펌 없이, 자의로, 내 멋대로. 한번쯤은 그렇게 써보자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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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영
중증 우울증 | 공공기관 퇴사 | 나의 삶을 살아가는 95년생 | 언어와 글쓰기, 영문학과 여행을 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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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이는 암과 나를 살리는 너
긍정의 힘으로 이기자!
젊고 이쁘고 한창 빛나야 할 30대,
갑작스럽게 찾아온 위암 4기와 기대수명 3개월
나를 죽여가는 암세포와
나를 살리기 위한 암투병 기간을 함께한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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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소다
인생의 상처를 글로 치유하는 나도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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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녕
옷을 짓고 미소 짓고 인생을 지어갑니다.엄마체험, 이혼체험, 재혼체험, 할머니 체험, 눈물체험, 벅찬 행복체험을 한 강다녕의 '나' 키우며 쓴 내 육아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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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언니
재미를 추구하는 진지함 완벽주의 덜렁이 털털한 예민함 계획이 취미인 무계획 역마살 돋는 집순이 / 행복을 찾아서 이혼했는데, 그런 내게 어느 날 희귀병이 왔다. 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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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순이
자연스럽고 솔직한 것들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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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요
39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죽음 앞에서 미움과 원망을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제 이야기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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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제주도에서 아이와 강아지를 키우며 글을 읽고 쓰는 걸 좋아하는 엄마사람입니다. 제 글이 누군가에게 아주 잠깐이라도 위로가 된다면 기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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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리나
당신의 여행과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삶의 행복, 그리고 당신의 삶의 고독을 멋부리지 않고 써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