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
치초요
50이 훌쩍 넘어서면서 지나간 시간들을 톡톡 건드려 봅니다. 엄마로 아내로 그리고 밖에서 선생님으로, 동료로 ... 옛 기억 소환하며 '이랬더라면...',
-
고작 gojak
"50이 넘어 고작 그림일기?" 를 쓰는 "고작"의 브런치입니다.
-
안민호
책가방. 책으로 가득한 방. 아이들을 살리는 책 읽기
-
이해솔 <나는 왜 산티아고로 도망갔을까> 저자. 오늘 걸을 수 있을 만큼만 충실히 걷습니다.
-
오승주 작가
대학에서 제주4.3 교육에 관한 논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문학을 기반으로 아동, 청소년, 성인과 소통합니다. 기고/강의 관련 문의는 dajak97@hanmail.net로 해주세요
-
윤승
하버드를 나온 전업주부입니다. 야심찬 그 이름 'Harvard'와 경력단절의 대명사 '전업주부'라는 이름 사이에서 찾아내는 나만의 정체성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
예나네 꽤 오래 수필과 평론을 썼습니다.
-
소피아
간호사이고 회사에서도 일합니다. 전공과는 아주 다른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지천명인 오십에 하늘의 뜻을 알기는 커녕 하루하루 좌충우돌로 살아갑니다.
-
박경주
'일러스트레이터'로 소개되면 부끄럽긴 해도 기분이 좋다. '치매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좋은 며느리'라 소개될 때는 부끄러울 뿐 아니라 기분도 별로다. 쥐구멍 어디 없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