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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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안
춤추고 글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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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찬
의미부여 크리에이터, 미디어아워 편집인,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웹툰 봉달이 작가, 시집 '찬바람이 귀찮게 내게 말을 걸어 와요'의 저자, 유튜브 채널 '브루스가 간다'의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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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영
글쓰고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74문학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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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ing
아름다움이 피어나는 터전을 추구하는 소설가 the bein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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몌별
일상에 대한 각 개인의 취향이 다름에서 매력을 느낍니다. 놓친 일상들의 의미를 글을 통해 찾고,별 것 아닌 일상이 특별한 날일 수 있음을 깨닫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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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Lee
제 필명은 Chris Lee입니다.
평범한 직장인이 여러 분야에 도전하고 경험한 것들을 나누고 싶어 글을 써보고자 하니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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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2012년부터 지금까지 쓴 100여 편의 에세이를 모아, ChatGPT에 학습시킨 후, 글쓰기 2막을 열었습니다. AI 시대, 인간적인 글쓰기란 무엇일까,를 성찰하는 작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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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러너
대기업 10년 채우고 스타트업으로 이직했습니다. 부지런함을 원동력으로 주도적인 인생을 살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오늘도 아침일찍 일어나 달리며 글을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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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분카레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또 힘을 받는 삶을 살면서 따뜻한 이야기들을 엮어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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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계속 걷는 길,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을 갈 뿐이다.
전업작가가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