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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군가
함께하는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All understanding begins at the first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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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렝땅
아마추어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비주류인 공포와 단편을 씁니다. 그래서 등단이나 당선 이력은 없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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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작이
안녕하세요? 25년 차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다작이'입니다. 글쓰기를 사랑하고, 언젠가는 소설가가 되고 싶습니다. 닥치고 글 쓰기, 많이 쓰기에 재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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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전달자
법칙전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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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손락천
그리움으로 시와 그 곁의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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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펄
심리에세이 <부모님과 헤어지는 중입니다> 저자. 심리/인간관계/사랑/연애/결혼/이혼/자존감/일상/노하우 관련 글을 쓰는 중. 사랑스러운 엔프제(ENFJ-T).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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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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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설정이 무색할 정도로 잡다한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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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현
가끔 수필과 시를 씁니다. 언젠가 민법 교양서를 출판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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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써내려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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