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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만년필로 글쓰기를 즐겨하고 영어를 잘하고 싶어하는 30년차 시골 공무원. 시골공무원의 애환과 나이 50에 미국 조지아대학교에서 한달간 연수한 이야기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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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na
블로그 '조안나 여행을 그리다'에서 꾸준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다'는 그동안 다녀온 여행지에 대해 '그리워하다'는 의미와 '글로 표현하다'는 이중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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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는 윤슬
인생을 여행으로 만들며 뚜벅뚜벅 걷는 여행사 출신 여행 에디터&사진작가 입니다. 세계여행・뚜벅이 여행 등 국내외 여행 이야기와 일상 속 솔직한 감정들을 글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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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티브 Antibes
앙티브(Antibes)는 신혼 3년을 보낸 프랑스 남부의 숨은 보석 같은 중세 해변 마을입니다. 현실의 굴곡과 아름다움을, 세심한 펜끝으로 소설과 여행기, 서정시를 통해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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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른
아이와 500일간 세계여행, 그리고 여행 이후의 삶. 세계 곳곳에서 보고 느끼며 미래에 대한 혜안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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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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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me
여행과 맥주, 영화와 스포츠, 탈 수 있는 모든 것을 좋아하는 홍보를 했던 HR(..?)부문 종사자 Jaim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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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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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꿀꿀
공립교사를 그만두고 세계여행을 떠나 꿈꿔왔던 일들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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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기서 살까? 시칠리아> <여행이라는 장르> <엄마를 잃어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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