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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유학생 진수진
자기주도학습만으로 해외 유학에 성공한 생생한 후기를 나눕니다. 학원 없이도 충분히 혼자 할 수 있어요. 제가 여러분의 이정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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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디
주변을 맴도는 사람. 푸른 풍경을 바라보거나 오래된 골목을 산책하거나 멀리서 사람들을 구경할 때 즐겁다. 서른 즈음의 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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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버드
구속받는 주류보다 자유로운 비주류의 삶을 추구합니다. 삶이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흐르는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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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독일 라이프 instagram.com/keinzzingme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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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이
6년차 약사로 일하던 어느날, 호주로 훌쩍 떠나왔습니다. 호주 여기저기를 떠돌며 일하고 여행하는 6년차 호주 약사가 되고선, 캐나다 약사가 되기 위해 또 떠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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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와거울
서울에서 학부 졸업후 런던 국제 투자은행에 몸담은 뱅커. 가지각색 유럽 원주민들과 겪은 일화를 영감으로 스토리를 펼침. 일상 자아도취 사색. 셀카봉 맛집 기행.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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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빼고 가볍게 살아볼까 합니다. 호주에서 아이 둘, 푸들, 느린 남편과 지지고 볶으며 발란스를 찾아가는 워킹맘입니다. 피아노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류마티스 환자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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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
호주에서 낮에는 직장인, 저녁에는 대학강사, 주말에는 1인 디지털 마케팅 컨설팅 기업가입니다. 그리고 짬짬이 시간 날때는 브런츠 스토리 작가가 되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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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솔
학창 시절은 순둥이 컨셉으로 보냈지만, 하고 싶은 말이 많아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누군가에게 울림이 될 수 있는 글이 되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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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g 맬번니언
호주 맬번에서 아들을 키우다 보니 현타(현실 자각 타임) 가 와서 다시 일을 하고있음.멜버니언은 멜버른 시민이라는 뜻으로 멜버니언은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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