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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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찻집 주인장
관찰하고, 생각하고, 습관적으로 씁니다. 좋은 사람들과 잘 먹고, 잘 놀고, 어울리며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을 무엇보다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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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서
당신에게 보여 주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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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원
Thank you Dra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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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원illust
냅킨에 그리는 드로잉, 하루의 그림일기, '지금 내 귓가'에 들리는 음악을 그려요. by 일러스트레이터 허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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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Jo
[ Share my footsteps ] 내가 여행했던 이야기, 함께했던 취미이야기, 더해서 주위에서도 글 소재를 찾아서 나의 감정도 섞어서 표현하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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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
모든 길을 직접 밟아보고 싶었습니다. 대륙을 건너 바다에 이르는 길, 그 길을 나의 비단길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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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누나
잘 먹는게 인생의 화두, 승무원 6년 비행 동안 소소한 집밥 차려 먹이기 좋아하던 누나는 사직 후 프랑스 파리에서 요리를 배웠습니다. 현재는 아들 육아 전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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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으뜸
창업 11년차.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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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희
먼 옛날 타인의 삶들을 들여다 보는 걸 좋아합니다. 그 삶의 조각들을 큐레이팅하는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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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타운걸
유학 n년차 작은 부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