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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사
이겨내고 단단해지기 위한 습관을 기르는 글을 쓰는 이하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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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
저의 공간이 누군가에게 작은 쉼표가 되기를 바라며, 종종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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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지나쳐 왔던 것을 다시 새로이 바라보는, 멈춰 왔던 것을 다시 이어서 느껴보는, 곳곳에 있는 행복을 다시 또 알아차리는, 앞으로 더 행복하자고 새롭게 다시 다짐하는 ‘다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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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우
좋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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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맛젤리
외항사 승무원 생활 중, 여전히 인생에 대해서 그리고 내가 어떠한 가치관을 가져야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중, 결혼에 대해 공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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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문을 열면 일을 하고, 문을 닫으면 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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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양
소설 <레스토랑 만테까레는 오픈중>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의 작가. 우연양의 이름으로 글을 쓰고, 김동진이란 이름으로 요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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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바비앙
뚜 바 비앙 (Tout va bien)은 프랑스어로 ' 모든 게 다 잘 될꺼야 '라는 뜻 입니다. 다가올 두번째 나의 인생 두렵지만 다 잘 될꺼라고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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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나
게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주변 작은 변화들을 수집하여 에세이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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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고래
그렇게 돌아간 바다에서, 고래는 다시 바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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