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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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레
우주비행사가 꿈인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주로 시를 쓰고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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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뤼
민낯 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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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물
생각이 너무 많아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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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단우
당신을 만났었지요. たまた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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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on
rain on... 마른 곳을 적시는 빗방울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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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교준
20대를 살고, 글을 씁니다. * 사진은 pinterest 에서 주로 따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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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별진
하루가 끝날 무렵이면 나는 늘 무언가를 찾았다. 굳은 마음이 부드러워질, 비워진 마음이 가득 채워질, 차가운 마음이 녹아질, 다시 온전한 내가 될 만큼 따뜻한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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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푸름
당신의 지친 하루를 따뜻하게 덮어줄 수 있는 이불이 되었으면. 당신이 외로울 때, 그 외로움을 잊을 수 있는 따뜻한 밥이 되었으면. 포근하고 모락모락 피어나는 그런 글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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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다
Recor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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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회색인간>, <13일의 김남우>,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양심 고백>,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저자. 카카오페이지 <살인자의 정석>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