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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의 정원
미국 로스쿨에서 표현의 자유를 공부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대충 살아!" 가장 좋아하는 것은 이야기와 음악과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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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김씨
마흔을 눈 앞에 두고도 평온을 찾지 못한 김씨입니다. 하지만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 생각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자 합니다. 그 길의 끝이 평온이길 바라면서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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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
50대 후반의 현역 공무원으로서 남달리 많은 우여곡절을 경험하였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한 경험과 생각을 젊은 세대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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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달
정글같은 세상입니다. 김수달 생존기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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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믈리연
완벽하고 싶지만 그렇지 않은 엄마가, 글을 통해 두 번째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글쓰기 코치, 작가, 하브루타, 슬로리딩 강사로 활동중이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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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틈 ]
브런치스토리가 만든 콘텐츠 큐레이션 공간 [ 틈 ] . 함께 생각하면 좋을 주제, 지금 공유하고 싶은 동시대인의 이야기를 엄선된 큐레이션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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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과장
중앙부처 과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볕이 좋은 툇마루에 말랑한 바람과 마주앉아 정감있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그립니다. 언젠가는 그런 시간이 일상이 되는 순간이 올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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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화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10년 일했다. 서기관 승진을 하자마자 글이 쓰고 싶어 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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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아빠
토끼 같은 딸이 태어나자 세상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싶어서 소소하게, 하지만 성실하게 노력하고 있는 평범한 아빠. 기분 좋은 느낌을 주거나 위로가 되는 글을 쓰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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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하자
현직 사무관. <PSAT 원래 이렇게 푸는 거야> 저자.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으나 공부하다가 얼떨결에 고시까지 보고야 말았다. 책 한 권 낸 뒤로 본업은 작가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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