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2명
-
김경희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카페사장입니다. 흘러가는 시간속의 상념들을 기록해봅니다.
-
송정은
송정은의 브런치입니다.
-
피비
점순이의 브런치입니다.
-
박양
박양의 브런치입니다.
-
하루나나
동물이 행복한 나라만들기가 삶의 목표인 집사
-
Noelle
아삭거리는 펜 소리가 좋은 사람.
-
아도르
여러가지의 나로 살며 글을 씁니다. 계속 써나가며 조금씩 더 좋아지고 싶습니다. 아 물론 지금도 좋아요.
-
보나
작가가 되고 싶었지만 먹고살기 위해 선택한 직업이 의외로 적성에 맞아 벌써 10년차 직장인입니다. 보고 읽고 이야기 하는 걸 좋아합니다.
-
훌리아
이것은 별, 이것은 풍경... 작가의 글, 독서의 길...
-
이빛소금
안녕하세요. [엄마는 양념게장 레시피도 안 알려주고 떠났다] 를 쓴 이빛소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