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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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앨리스
공공기관 1n년차에 퇴사 후 나다운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중입니다. 경험하고 생각한 것들을 공유하려 글을 씁니다. 공황장애와 우울증과 함께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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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
엄마의 보호자 ( 65/F) 이자 엄마의 자랑스러운 딸, 엄마의 하나뿐인 딸, 병원에서는 엄마의 보호자로 불리우는 희야 이자 수만번의 이별을 연습했던 엄마의 외동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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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멜리
영어와 프랑스어를 함께 쓰는 곳에 살며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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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
딸, 아내, 며느리, 엄마, 대학원생, 프리랜서 강사 그리고 또 다른 이름은 '언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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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기쁘게 글쓰는 조이입니다. 인생은 쓰지만 저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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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마
22년 유방암선고. 하고싶은 것이 많아 오래살고 싶은 젊은 유방암 환자가 되어 투병생활, 세계여행기, 설레는 로맨스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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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아c
4권의 책을 쓴 작가이자, SNS에서 글을 쓰는 32만 팔로워 크리에이터입니다. 평생 글을 쓰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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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보라
직장에서 일하는 그녀는 동료들에게 차마 이혼 을 밝히지 못했습니다. 이혼한 지 10년, 옛시어머니의 장례소식을 듣고...앞으로 더잘살기 위해 지난 시간을 글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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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빵
씩씩한 소금빵의 이야기입니다.
사랑했던 사람에게 이혼 통보를 받고, 아픔을 견뎌나가는 중이라
감정은 다듬어지질 않지만 그냥 솔직하게 적는 이혼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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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여행자
우연히 명리학이란 산을 만나 여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