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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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마냥 바람같이 살고싶어, 작은 산골 '風留亭'에 숨어 그림과 음악을 동무삼다 글과 연애 중인 사람입니다.
에벌띵 평화롭고 안전한 세상을 다음 세대에게 돌려주길 바라는 엄마이자 라이프 코치입니다. 홈스쿨링과 관계에 대한 글을 씁니다♡
별바라기 할머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추억하며, 야나할머니를 글로 남기고 싶은 손녀딸입니다.
동그라미 원 새로운 인생 2막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살면서 깨닫고 어려움을 극복한 마음들을 글을 통해 함께 나눕니다.
재클린 유아들에게 영어를 20년 가르친 재클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유아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스토리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생정원사 느리게 크는 발달장애 아들을 키우는 인생정원사이자, 아파트1층에서 진짜 식물도 키우는 생활가드너입니다. 사람과 식물을 그리고 일상에서의 명상을 기록합니다.
Wooden Maker 배원열 Wooden Maker 배원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미친듯이 내집을 갖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내집을 가질 수 없는 현실. 그래서 직접 짓기로 했습니다. 꿈이 현실이 되는 이야기.
SIM -학교는 작은 사회다. 사회에 있는 것 다 있다.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어른들의 모습을 적는다.
하룰 하룰의 브런치 일상에서 소통, 공감, 존중, 이해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주변에서 작은 성취감을 느끼는 것을 좋하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운 곳에 있어요
은하수 매일 글을 읽고 쓰고 걸으며 자연에서 얻은 창조성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