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365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를 구독하는
365
명
현영강
디스토피아 세계관의 소설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이자, 그와 같은 세상이 오지 않기를 누구보다 기도하는 사람이다.
구독
미라클 소울
일상의 기적을 나누고픈 작가입니다. 작가 사회활동가(지역 코스트코 유치 중)
구독
강철도
2023.3.15 뇌출혈사고 후 7개월간의 재활과 운동에 집중, 11.17 완쾌 판정을 받고 살기 좋은 서울에서 새롭게 살아가고 있다
구독
주성
꿈을 위해 나를 버리고 시를 쓰기 위해 글을 쓰고 글을 쓰기 위해 시를 쓰고 나를 버렸다 인생은 결과론이래도 성선설보다 성악설이래도 고등학교 1학년 이기에 아직 푸른밤이었다.
구독
작은거인
나는 엄마입니다. 작지만 강한 존재 ,꿈을 이루어가는 엄마,그리고 '나'로 바로 서는 작은거인이고 싶습니다.
구독
레모몬
직장인. 인하우스 통번역사. 레모몬(Les Moments)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구독
Willie Chin
Willie Chin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 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
구독
주디
자립준비청년입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 덕에 씩씩하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신질환 및 고립·은둔청년 지원단체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구독
빛나배
평범한 일상 지루한 일상 그저그런 일상이 행복한 삶이라고 깨닫는 순간 비로소 나는 나다운 글로 세상을 물들이고 싶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