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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많은김자까
말을 씁니다. 28년차 공중파라디오 시사프로그램 방송작가. 2녀 3남 5남매 다자녀의 워킹맘이며 강하고 까칠한 엄마입니다. 천주신자지만, 명리학 공부를 하는 1년차 명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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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armony
순간순간 일상속에서 느낀바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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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의 대학생입니다. 부족하기도 성숙해보이기도 하겠지만 20대여서 쓸 수 있는 글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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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쌤
특수하지 않고 ‘특별한’ 아이들과 함께. 아직은 5년차 특수교사의 다사다난 우여곡절 학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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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우리
불혹의 나이에 함께하게 된 딸과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고 남겨 주고자 합니다. 육아와 더불어 특수교육 및 학교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 자기 성찰을 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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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하마
이기적이지만 따뜻한 사람입니다. 내향인이지만 관심가져주고 사랑해주면 좋아합니다. 말재주도 글재주도 손재주도 일머리도 없지만 누구보다 활짝 예쁘게 웃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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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
장애를 가진 이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 관련 종사자, 부모, 일반시민을 위해 교육과 행동치료 이론을 쉽게 일상의 이야기로 풀어가는 미국 주립대 교수 아니 "교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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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쌤
<오늘도 참 나스러웠다> 출간, 1년만에 에세이 작가가 된 30대 현직 교사, 8년차 특수교사이며 넷플릭스 간판에 내 작품 전시하는 게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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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막
농사짓듯 글을 쓰고 싶은 도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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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검무적
글로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과 희망에서 글을 저장하는 공간으로 원고지대신 브런치를 택했습니다. 많은 이들의 공감이 움직이게 되길 바라며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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