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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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찌
서유럽/한국을 넘나드는 자유롭고 싶은 영혼 미찌. 종교계에 몸담고 있는 30대 초반 여성. 참된 인간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고앵이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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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돌
브런치작가로 시작해, 현재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글쓰기 강사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삶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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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와 모과
그림그리기가 취미인 모과와 독서가 취미인 유자의 일상 이야기. 유자는 쓰고 모과는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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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밝지 않은 내면임에도 늘 빛으로 향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30대가 되어서도 여전히 성장 중인 이야기를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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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 Lee
독일에서 오래 살면서 종교와 여행과 문화 탐방에 관심을 기울인 결과 지식으로 농사를 짓게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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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서린
生 날 생, 氣 기운 기, 書 글 서, 潾 맑을 린. 생명의 기운을 안고 있는 맑은 글. 그런 글을 담백하고 진솔하게 써내려 가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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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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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기복이
시시콜콜한 이야기들로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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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이
불성실한 작가와 성실한 반려인의 이중 생활 중. 출판사 '온도차' 운영. 모든 것을 변주 하려 노력하지만 그럼에도 줄곳 곁에 둔 사랑만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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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
바롱이는 내 페르소나다. 바롱이는 부끄러움을 느끼며 우리나라 곳곳의 문화유산, 먹거리, 볼거리, 사람들을 보고, 먹고, 느끼고, 만났다. 서서 하는 독서를 기록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