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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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n
기억의 조각이 지닌 온도를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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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고잉
점점 뜨거워지는 냄비에서 나와 1년의 무모한 안식년을 가집니다. 1년 쉬면 인생, 나락 갈까요? 지옥인지, 천국인지 한번 가봅시다! 문의 likeitnow@네이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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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난
광고회사 AP. 프리랜스 카피라이터. 에세이 <오늘의 모험, 내일의 댄스>, <다정한 사람에게 다녀왔습니다>를 썼습니다. 변화구보다 직구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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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만두
뭐 이런 걸 다 생각하나 하는 사람. 그 생각들을 모아 모아 씁니다. 덕분에 멘탈이 자주 바사삭 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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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sam
철딱서니 싱글맘과 사춘기 뚱스의 성장통이야기.사진.여행. <공감, 따뜻한 동행>,<글을 파는 편의점>,<엄마 심장도 쫌! 지켜 줘>,<굿바이, 마이빌런>,<수포의 공식집>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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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