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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여전히 나를 찾고 있고 언제나 읽고 생각하고 써가는 사람이 되고자 애씁니다. 매주 목요일 학교 교실에 들어가 15분그림책 읽어주기를 4년째 해오고 있는 엄마. ♡슬초브런치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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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
홈스쿨링 중인 세 아이의 엄마 선생님. 글을 쓰며 숨을 쉽니다. 다채로운 사람. 하고 싶은 것이 많고 할게 많은 사람. 하지만 늘 글쓰기는 놓지 않았던 은근 글을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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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미리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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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
Anon : 안온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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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Crystal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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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aute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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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혜자
명혜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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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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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문평 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소설-소셜>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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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O
GIGO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