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
Claireyoonlee
글쓰기로 내 마음을 풀어 세상을 위로하고 싶습니다. 내가 남의 글로 위안을 받았듯이.
-
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
근자씨
불친절한 근자씨의 브런치입니다. 직장인의 일상적인 이야기 그리고 영화, 독서, 투자 이야기 입니다. 영화, 책, 투자 모두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입니다.
-
행복나무
아프고 나서 깨달은 것들을 기록합니다.
-
한상권
언론사 논설위원, 공공기관 인사팀 팀장을 거처, 메르세데스-벤츠 한성자동차(주)에서 근무중입니다.
-
까칠한 여자
'처음처럼' 그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