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42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42
명
모미식
서울을 떠나 소도시로 내려가기 위한 1년간의 여정을 기록 중입니다.
구독
정글안
<어쭈구리 식물 좀 하네> 출간. 식물 웹진 <초심> 발행중. chosimzine.com
구독
박덤보
여수에서 서울로 떠나온, 어쩌면 이방인. 오래된 구옥 아파트를 리모델링해 살고 있습니다. 동네에서 커피를 사고 공원을 산책하는 일상과 문득 떠오르는 삶의 단상을 글로 씁니다.
구독
아피스토
식물을 키우고 식물에 대한 글을 씁니다.
구독
최예지
내가 원하는 삶을 창조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똑똑한 사람들과 멋진 일을 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취미로 첼로를 배웁니다.
구독
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구독
방성환
‘더 나은 조직을 만드는 것'이 HR담당자의 사명이라고 믿습니다. 이를 생생히 실현해보기 위해 스타트업으로 합류했습니다.
구독
꿀별
글 쓰고 디자인 하는 사람. 마음이 담긴 일을 해요. 하는 일에 마음을 담아요.
구독
해미리
그냥 지나가는 하루를 꼭꼭 눌러 씁니다. 잘 사는 것에 대해 고민합니다.
구독
NAIN
전직 어린이. 어느덧 자라 캐릭터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요. 이것 저것 일 벌리는 걸 좋아합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