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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임당
먼 곳은 못 갑니다. 길을 잃어서요. 골목길 산책을 사랑합니다. 골목을 그리고 싶어서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골목이 주는 삶과 집이 주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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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티브 Antibes
앙티브(Antibes)는 신혼 3년을 보낸 프랑스 남부의 숨은 보석 같은 중세 해변 마을입니다. 현실의 굴곡과 아름다움을, 세심한 펜끝으로 소설과 여행기, 서정시를 통해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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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섭
『아름다움이 너를 구원할 때(부제 : 아름다운 존재가 되는 미학수업)』 그린비 출판사, 2024년 3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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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
글, 그림, 그리움을 씁니다. 지구라는 행성에서 광고회사의 CEO로 밥벌이를 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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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어제보다 새로운 날을 위해 글을 읽고 쓰며 생각을 나눕니다. 지금 여기의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오늘도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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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헤두안나
대학에서 글쓰기와 독서 교양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취준생, 고3수험생 엄마입니다. 문학치료, 글쓰기치료 관련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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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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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렷 경래
시와 수필을 씁니다 / 찬양 솔로 음반 (2012)/ 시집 "떡", "그냥 그런 그날 오후", ”농담“ / 수필집 "이민자지만 괜찮아", "오 나의 수퍼 호스트“ / 캐나다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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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표
'비즈니스를 소유'하는 마인드로 온라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성적 단어 '사업'을 감성적 따뜻함으로 바꾸어 독자의 가치관, 세계관 확장에 마중물이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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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샤
연애 전문 상담사, 연애가 어렵다면 전부 제 잘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