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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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13년 차 아나운서. 이제 오랫동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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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회사선배
대기업 임원 11년차 선배로서, 회사에서도 가정에서도 승리하고, 개인으로도 매력적으로 살고 싶어하는 대한민국 모든 직장 후배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매주 월요일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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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이만하면 괜찮은 남자는 없다>를 썼습니다. sometimes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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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롬
부부 공무원 퇴사 후, 우리와 닮은 인생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아일랜드 더블린, 호주 멜버른, 말레이시아 페낭을 거쳐 지금은 유럽에 살아요. 브런치에는 '결혼'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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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시시때때로 달라지는 감정들과 생각들 그 속에서 소용돌이 치는 나에 대한 고찰. 솔직함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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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읽고 보고 느끼는 글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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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토끼
경영컨설턴트이자, 글도 쓰고, 축구도 하고, 복싱도 하고, 플라멩코도 추는 등 온갖 딴짓을 합니다. 컨설턴트로 졸라 열심히 살고 있고, 아직도 성장통을 겪으며 자라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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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플라워
꽃을 꿈꾸면 산이 된다는 신념으로 글을 씁니다. 공대를 졸업하고 어느 날 PD가 되었습니다. 하고 싶은 건 많지만 열정이 부족해 늘 공상만 합니다만 글은 놓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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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Joon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제안 sukjoonhong96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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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연
가진 모든 선한 것으로, 받은 사랑 나누는 향기와 편지로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