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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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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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리
알카리: 알콜을 즐깁니다. 카페인의 힘으로 글을 씁니다. 니코틴은 흘러간 추억입니다. 내가 좋아서 쓴 글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기쁨이고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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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ego
누구도 그리고 나 자신도 나를 진정으로 알지못하는 단 한번의 인생!! 정답이 없는 삶 속에서 사회 혹은 타인이 정해놓은 답안의 수용여부를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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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이너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이야기하는 디자이너입니다. 디자이너의 시각으로 바라본 브랜드와 디자인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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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말수를 줄여야 하는데 자꾸만 '한마디'가 늘어갑니다. 무의식으로 들어가 가장 끝자리의 생각으로 빗장을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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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노랑 노란색을 좋아하는 나랑 잘 놀아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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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지
메모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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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희킴
지희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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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joo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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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슬
신중에 신중을 기하다 흘려보낸 말들이 많습니다. 입 밖으로 내지 못한 그 말들을 글로 풀어보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