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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s
세상에서 읽는 게 제일 좋고 그 다음으로 쓰는 게 좋은 한국어 교사입니다. 아흔 살 노모老母에 대한 이야기로 첫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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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신
글 쓸 때 가장 재미있고 편안합니다. 매혹적인 이야기 하나 쓰는 것과 세계일주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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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이창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삼척시 서부초등학교 교감으로 재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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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딴지
서울에서 30년간 교사로 근무하다 2023년 서울을 떠나 강원도로 내신을 냈다. 교사로 근무하며 오래동안 기억했던 일과 지금 이 순간 경험하고 생각하는 것을 글로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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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영
하재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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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
일상을 새롭게 보기 위해 글을 읽고, 일상을 소중히 간직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낙원은 일상 속에 있든지 아니면 없다." -김훈, <<자전거 여행 1>>, 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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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민
글 쓰고 강의 하는 사람. 특히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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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철저
'하늘이 두쪽나도 하루에 두쪽읽기'를 5년째 실천 중입니다. 매일 읽는 사람에서 매일 쓰는 사람으로 변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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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레
내향적인 엄마의 첫 육아서, <내향 육아>가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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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승
교과서 밖, 학교 밖 여행을 좋아하는 국어 교사. 글로 표현하는 즐거움, 글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폭넓게, 오래오래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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