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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북살롱
지하철 역무원, 편집자, 미술심리치료사, 그리고 미술 교육가까지. 저마다 다른 삶을 살아온 네 사람이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도슨트를 계기로 모여 미술을 향유하는 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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