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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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시인. 출간작가.
시와 동화를 씁니다. 세상의 모든 '사랑'을 담아 글을 짓고, 영상을 엮고, 이야기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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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아나운서
시인과 아나운서. 오창석의 브런치입니다. 따스하고 향기로운 숲, 품 너른 삶의 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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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문
"나는 처세술 대신 데이터 분석을 택했다" 저자. 데이터와 삶의 깨달음에 대해 쓰고, 데이터는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는가에 답하며 살아갑니다. Data Scien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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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은
문장의 향기를 헤아리며 '읽고 쓰는 삶' 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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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졸업을 앞둔 대학생입니다. 제가 보는 세상, 제가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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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있는
땡감에서 홍시로 익어가는 감, 생각이나 느낌이 있는 감(感), 어디론가 향해 가고 있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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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마냥
바람같이 살고싶어, 작은 산골 '風留亭'에 숨어 그림과 음악을 동무삼다 글과 연애 중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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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분주한 낮보다는 한가로운 밤을 더 좋아한다. 작고 소박한 것들에 자꾸 시선을 빼앗긴다. 사람 때문에 종종 운다. 그래도 사람 덕분에 자주 웃는다. 그렇게 울다가 웃다가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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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선
안녕하세요. 시인 이경선입니다. 필명 '심글'로도 활동 중입니다. 마음을 담아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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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유랑단
공채신입, 중고신입, 경력직이직 포함 직장생활 10년간 정규직으로만 총 6군데 회사를 다녀본, 부끄러운 이직러. 인사,교육업무를 맡아왔고 취업&이직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