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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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햇살
소박한 나의 글이 누군가의 마음에 닿길 바라며 글을 쓰는 평범한 아줌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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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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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민
일본어 선생님이 될 줄 알았는데 어쩌다보니 일본에서 온라인 셀러가 되어 10년 살다 왔네요. 지금은 브런치와 블로그(HMstory.net)에서 그간의 경험을 공유하는 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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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냥이
<미술관에 간 클래식>, <클래식이 들리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저자 & 독주앨범 <올 어바웃 로망스 (소니뮤직)> 발매 바이올리니스트, 비올리스트, 클래식강연자 및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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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쓰는 사람 | 아홉 살, 시 쓰기 시작| 스물아홉 살, 동화 쓰기 시작 | 서른아홉 살, 에세이 쓰기 시작 | 마흔 살, 소설 쓰기 시작 | 남김없이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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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북
전직 라디오 작가 / 현직 영어유치원 교사 / 다람북 독립출판사 / 동화책도 만들고 직접 그린 그림으로 달력도 만들어요. 언젠가 일기장 같은 책을 내는 것이 최종 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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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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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솔
소설을 쓰고 싶어서 소설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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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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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
흐르는 물, 통과하는 빛,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 변화하는 꿈... 아무 것도 아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