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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유
혹은 레바김. 56만 유튜브 '일간 소울영어'를 운영. <내향형 영어의 비밀>, <챗GPT 영어 질문법> 등 출간. 이혼 후 아이, 강아지와 함께 뉴질랜드 거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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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ro
어지러운 길이라면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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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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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
미국에서 아들을 키우는 간호사 싱글맘입니다. 일상의 언어로 아들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성장을 기록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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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빵
씩씩한 소금빵의 이야기입니다. 사랑했던 사람에게 이혼 통보를 받고, 아픔을 견뎌나가는 중이라 감정은 다듬어지질 않지만 그냥 솔직하게 적는 이혼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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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토닌
남들과 달라 불안하고 허전한 마음을 글로 채워 매꿔가며 하루하루는 성실히, 인생전체는 되는대로 살고싶은 싱글맘과 10대소녀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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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아리
초등교사 엄마 사람. 재수도 해봤고 임용고시도 봤고 석사 논문도 써봤지만 육아가 제일 어렵다. 흔들리며 매일 커가는 엄마와 연년생 남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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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B
여전히 느릿느릿 아날로그를 꿈꾸는 여행자. 아직도 연애소설 읽는 삶을 동경하는 철부지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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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발자국처럼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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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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