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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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
온갖 덕질로 인생을 보내왔습니다. 일을 덕질처럼 하고 덕질을 일처럼 하며, 대체로 먹고 마시는 일에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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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라
이 광활한 우주에서 선생님이자 엄마이자 딸로 씩씩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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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삭
서울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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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뜰
글 쓰기를 좋아합니다. 글 읽기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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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주노씨
전직 광고쟁이 11년차 제주이주민. 동쪽 세화리 제주돌집 탱자싸롱 쥔장. 싱글로 가는 골프, 더블로 가는 삶, 이민, 안티에이징, 감성팔이 글채굴, 명리학, 건강 등이 최근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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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작가의 호시탐탐 식탐 여행
여행작가로 일합니다. 여행 글을 쓰고 사진을 찍습니다. 첫 책은 <명소옆맛집>입니다. 창작의 다양한 삶과 푸드 스타일리스트로 일했던 경력과 여행의 기록이 지금의 나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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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국
05년부터 다양한 시각에서 중국을 경험했습니다. 이제는 지속가능한 한중경협의 페러다임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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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엽
경제·금융의 역사적 사건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제 역사에 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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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직장인이자 '걷는' 사진가. 이른 새벽이나 휴일이면 카메라를 들고 집을 나선다. 차 없이 두 발로 다니며 순간의 시선과 감상을 사진과 글로 기록한다. 나에게 사진은 제3지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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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에세이도 쓰고, 여행기도 쓰고, 업무와 관련된 글도 씁니다. 좋은 글을 쓰기 보다는 꾸준하게 많이 쓰려 합니다. 좋은 글은 종종 얻어 걸리는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