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명
-
이효나
이제는 분필 대신 읽을 책과 노트북, 그리고 국자를 듭니다. 아이를 키우며 여전히 엄마어른으로 성장하는 중에 언제나 글은 함께입니다. 일상에서 느낀 잔잔한 파장을 나누고 싶습니다
-
Paula
좋아하는 것은 영화, 옷, 오밀조밀 꾸미기, 음악, 물에서 헤엄치는 것, 곰돌이 .. 귀여운게 최고야 ..
-
져니
건강하고 달콤한 경험을 만드는 라라스윗 브랜드 디자이너입니다
-
부로컬리
부로컬리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영감지도’ 앱 서비스입니다. 일상 곳곳에 숨겨진 공간들을 발견하고, 그곳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버터
문예창작 전공, 20대를 영화와 드라마만 보다가 커피에 취해버린 만 서른을 보내는 중이다. 특기는 사람통찰, 취미는 사람만나기
-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