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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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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느리게,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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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화가 Yisemoon
고양이 이야기를 쓰고 고양이 그림을 그립니다. "100마리 고양이"라는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묘한 고민상담소"라는 제목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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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 두식이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의 사소한 그림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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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셋, 고양이 두 마리와 오손도손 살고 있습니다 동화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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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Massart
남편과 사별 후, 저를 지탱해준 것은 저의 아픔을 토해낼 수 있는 글과 그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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