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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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톤
meet me in the pale moon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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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엄마
두 아이와 반려견을 키우는 워킹맘(이었지만 지금은 퇴사한 사람*)입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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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모자
따로 또 같이, 조화로운 사회를 지향하는 공공기관 재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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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노을
인간은 어리석다고 생각한다. 지혜가 필요하다. 허나, 지혜는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지식이 필요하다. 하루하루 지식 한 컵을 마시고자 한다. 그 물을 당신과 나누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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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back
77년생 평범한 남자의 備忘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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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똑띠
현재 고등학교에서 근무중인 수학교사입니다. 철학을 좋아하여, 철학을 바탕으로 수학과 교육을 살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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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요아
우리를 살리고 사랑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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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치
음치, 몸치, 글치 뭐하나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지만 뭐라도하고 싶은 마음은 있다. 언젠가 책을 한권 내보고 싶지만 글 하나 쓰기에도 힘든 공돌이 작가지망생 '글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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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