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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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소년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자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 백면서생입니다. '성장'을 주제로 한 일상의 경험과 깨달음을 글로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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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망생 성실장
예술가의 아내, 작가 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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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작
읽고, 듣고, 쓰며 밝은 슬픔과 냉철한 행복 그리고 헤픈 다정 지향 중.
<지식채널e><시네마천국> 등을 만들고, <할머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인터뷰글쓰기>를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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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이
어쩌다 결혼을 하고 어쩌다 아들 둘을 낳아 어쩌다 엄마가 되고 정말 어쩌다보니 축구까지 하게 된 이제이입니다. 나의 어쩌다 만난 인생, 앞으로는 어쩌다 행복한 삶을 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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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맘
패기있던 퇴사 전, 혼돈의 퇴사 후, 지금은 워킹맘으로 보내는 솔직한 이야기를 합니다. 공감과 위로, 그리고 시작할수 있는 용기를 선물합니다. ♡육아 이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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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까만 오른발
멈춰 있으면 답답한데요. 움직이자니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제자리만 빙글빙글 돌며 삽니다. 기왕 도는 거 더 빨리 더 숨차게 돌고 싶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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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케
아날로그를 좋아하지만, 이상하게도 본업은 퍼포먼스 마케터입니다(웃음). 삶에 유머, 배려, 여유라는 세가지 요소가 잘 녹아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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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
게으르게 사부작사부작 그리고 쓰고 만들고 육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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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작가
인쇄물 디자이너, 인스타툰 작가, 미니북 제작자, 취미사진 등의 키워드를 가진 저의 생각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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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든새
예대의 문예창작학과에서 소설을 전공하고 방송국에서 작가로 9년간 일했습니다. 이제 저의 이야기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