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명
-
밍밍
예술가를 지나, 공연기획을 거쳐, 예술과 행정, 그 어울리지 않은 두 단어를 공존해가며 문화재단에 정착한 현직자입니다 :)
-
써니모드
노래, 그림, 글, 꽃, 달, 술을 좋아하는 취미 부자 마케터.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매일을 보내는 중!
-
수살롱
패션지에서 읽을거리를 위해 사람 만나고 원고 쓰다가, 광고회사에서 브랜드를 위해 사람 만나고 콘텐츠 만들다가, 이제는 나와 우리를 위해 합니다.
-
이룰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경험을 통해 배웁니다. 브런치에는 주로 보여줄 수 있는 일기를 씁니다.
-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