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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샤넬로
IT 인사이트를 글로 전달하고 있는 기획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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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th Hyojin Nam
17년차 SW QA의 경험과 노하우, 지식을 바탕으로 테스팅의 의미와 방법을 공유하고, 실무 현장에서 업무 지식을 배울 기회가 없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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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QA의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쉽고 재밌는 다양한 주제로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제안 또는 문의는 "제안하기"로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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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달 : 길이 여러 갈래로 통하는 곳. 그 의미처럼 여러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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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키미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를 썼고, <오늘부터 나를 칭찬하기로 했다>(가제)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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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작가
오랜만에 찾아온 방송작가 15년차의 개복치 작가 입니다. 그동안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글을 제대로 쓰지 못했는데 앞으로는 차분히 그동안 일했던 방송일들을 바탕으로 글을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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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수
뉴질랜드와 독일 베를린을 거쳐, 다시 한국으로 역이민 온 노마드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퀄리티 엔지니어링 분야의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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