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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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손
스타트업, 중소기업 창업주의 삶과 창업기를 들여다봅니다. 업력이 쌓일수록 식탐과 인간에 대한 역치는 넓어지는데 손은 좀처럼 커지지 않습니다. 손이 무척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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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혀노블
괴테는 말했습니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노력이라 부르는 글쓰기, 독서, 직무 공부등의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 퇴사하면서 겪은 일과 퇴사후에 겪는 방황 에세이를 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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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공공
(a.k.a mamaground) 두 어린이의 엄마입니다. 얕고 넓은 재주를 가졌고, 손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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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효당
40년 밥벌이에서 은퇴한 후 문화유산과 예술작품, 그리고 사라지는 것들을 찾아다니며 구경하고, 떠올리고, 생각한 것을 글로 쓰는 일을 말년의 낙으로 삼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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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우
1년 동안 하고 싶은걸 해보자는 생각으로 무계획 퇴사했지만 아직도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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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발자국처럼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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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아직 사랑이 서툴고 세상이 생경한 스물언저리의 시간을 걷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사랑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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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노트
시계와 사람에 대한 글을 씁니다. 공부가 부족해 브런치를 열었습니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워치노트'를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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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
솔직한 일상과 생각을 공유합니다. 1인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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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샘
글이란 알맹이는 나를 치유하며 단단하게 해주는 벗 . 글의 따스함, 향기,마음충전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