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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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령
작가, 상담심리사. 저서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불안이라는 위안> ,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slow_re_mind@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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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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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민
일본어 선생님이 될 줄 알았는데 어쩌다보니 일본에서 온라인 셀러가 되어 10년 살다 왔네요. 지금은 브런치와 블로그(HMstory.net)에서 그간의 경험을 공유하는 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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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창가
책과 글쓰기를 좋아한다. 외국어를 한국말로 옮기는 일을 한다. 신기하게도 글쓰기를 하면서 자존감이 조금씩 회복되는 놀라운 체험을 한 이후 계속 글을 끄적거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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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막내작가
딸 둘인 집의 둘째여서 막내입니다. 주민등록상에 올려진 내 이름 석 자를 놔두고, 유난히 날 그렇게 부르던 한 사람. 아빠가 불러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이름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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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조선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조선소는 참으로 다이나믹하고 뜨거운 곳입니다. 저의 슬기로운 조선소 생활을 글로 옮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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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태
한국해양대학 항해과 졸업, 대한해운공사, 쌍용해운, 한라해운, STX PAN OCEAN, 창명해운에서 43년간 선장으로 승선. captai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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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수용
어떻게하면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살 수 있는지 고민하는 글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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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